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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지뉴입니다.
오늘 새벽에 있었던
스페인 코파 델 레이(국왕컵) 2라운드 예클라노 데포르티보전에서
이강인의 주발이 아닌 오른발로 선제 득점을 하면서 4:1로 대승을 거두고, 3라운드(32강)에 진출했습니다.
이날 60분을 소화한 이강인은 무려 63회의 터치를 기록하였고
슈팅 2개
키 패스 1개
롱패스 성공 4회
드리블 성공 2회
91%의 높은 패스 성공률을 기록하며
이 날 MOM을 받았습니다.
이강인의 마지막 득점은 지난해 7월 열린 2019-20 시즌 레알 바야돌리드전이었죠.
올 시즌 이강인은 총 12경기에 출전해 3 도움 정도만 기록을 세웠습니다.
아무래도 출전시간이 부족하고 후반에 교체 투입됐던 게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으로 이강인 선수가 좀 더 많은 출전시간을 부여받아서
더 많은 실전 경기 감각을 경험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강인 선수의 다음 경기 일정은
1/11(월) 새벽 5시에 레얄 바야돌리드와 경기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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