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화이자1 노르웨이 화이자 백신 접종 후 23명 사망 안녕하세요 오늘의 뉴스 홍지뉴입니다. 현지시간 15일로 노르웨이에서 코로나 19 화이자 백신 접종자 23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현재 14일까지 23명 누적된 수입니다. 대부분이 요양원에 입원한 80세 이상 고령자로 알렸습니다. 백신 접종의 이러한 부작용이 취약층에게는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고령층과 말기 환자에게는 백신 자체가 상당히 위험할 수 있다고 접종 자제를 권고했다고 합니다. 한편으로 포르투갈 40대 여성 간호사는 화이자 백신을 맞고 이틀 만에 사망했다고 합니다. 이 여성은 12/30 백신을 접종한 후 수시간 동안 별다른 부작용을 느끼지 못하다가 1/1 오전 11시쯤 돌연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반면 사우디 아라비아는 화이자 코로나 백신 44만 명 접종 후 부작용 없다고 하네.. 2021. 1. 16. 이전 1 다음